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미스테리오 (문단 편집) == 주요 기술 == [[파일:external/stream1.gifsoup.com/rey-mysterio-619-westcoastpop-o.gif|width=500]] 619-웨스트 코스트 팝 [[파일:external/pds19.egloos.com/b0050104_4c5f921e30945.gif|width=500]] 오리지널 웨스트 코스트 팝 상대의 머리를 세컨드 로프 위에 걸친 뒤 반대쪽으로 달려갔다 로프 반동 후 달려와서 로프를 잡고 몸 전체를 회전시켜 안면에 킥을 먹이는 '''[[619]](Six-One-Nine)'''이 가장 유명한 무브다.[* 사실 미스테리오는 꽤나 피니시가 어정쩡한 편이었지만 이 619가 워낙 떴던 덕에 그런 느낌을 덜 받을 수 있었다. 이 619 + 프로그 스플래시 덕에 작은 키로 인한 페널티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었던 셈.] 작명 어원은 그가 살고 있는 샌디에이고의 지역번호. WWE 데뷔 후 타격기로 사용하기 시작한 무브로, WWE 데뷔 전에는[* 즉, 멕시코나 WCW 시절에는.] 링 밖에 있는 상대를 향해 수어사이드 다이브의 페인트로 사용하던 기술이었다. 웨스트 코스트 팝은 탑 로프를 밟고 점프(스완다이브)해 상대에게 허리케인라나(우라칸 라나 인베르티다)를 사용해 그대로 핀으로 연결되는 기술로, 접수능력이 떨어지는 빅맨들이 많고 무릎 부상의 위험이 너무나도 큰지라[* 1997년 무릎부상을 처음 입은 것도 웨스트 코스트 팝을 잘못썼기 때문이다. 아래 움짤을 보면 알겠지만 시전시에 가장 먼저 링 바닥에 자신의 무릎이 강하게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. 당연히 이렇게 안하면 피폭자의 머리나 목이 크게 다치기 때문. 거기다 상대가 빅맨이면 무릎에 더 많은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.] WWE내에서는 밑의 움짤처럼 곧바로 핀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한텀 지나는 식으로 살짝 변형하여 썼으며 전성기 이후에는 봉인 상태다. 이후 그걸 대체하기 위해 [[프로그 스플래쉬]], [[레그드랍|드라핑 더 다임]], [[센톤|시티드 센턴]] 등 다른 무브들을 사용했다. 그러나 2019년 [[안드라데]]와의 경기에서 다시 웨스트 코스트 팝을 썼다. 무릎 부상을 우려해서인지 발을 피고 발끝으로 착지하며 조금 어정쩡해졌지만 그래도 나이때문에 못쓰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